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설립한 정책연구소 '해밀을 찾는 소망'이 17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기존 연구소 홈페이지와 달리 네티즌의 참여 공간을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연구소 이름과 패밀리의 합성어인 해밀리 회원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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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개척하는데 희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터넷 세상에서의 '해밀(비온 후 맑게 개인 하늘)'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소한 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를 정책화할 계획이며, 향후 정책아카데미를 열어 대학생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정책전문가를 양성하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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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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