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교보문고와 함께 20일 오후 3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책 낭독회’를 갖는다.


이번 낭독회는 책 낭독과 작가와의 대화시간, 사인회로 구성돼 독자와 작가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낭독 도서는 히말라야 촐라체봉을 오르는 형제 산악인의 목숨을 건 등정기 ‘촐라체(cholates)’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호:고산자)의 생애를 다룬 ‘고산자(古山子)’로 모두 박범신 작가 작품이다.


낭독에는 박범신 작가와 배한성 성우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문낭독자의 드라마틱한 낭독으로 책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교보문고는 이날 방문한 주민에게 현장에서 신청 받아 책 낭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 사인이 있는 도서 10여권을 증정한다.


또 교보문고에서 개발한 READ검사에 참여하는 무료 쿠폰을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READ검사는 어휘력·독서력·독서행동검사로 이루어져 개인의 독서환경과 능력을 진단해 수준별 맞춤독서를 돕는 독서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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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올 3월에도 독서에 대한 올바른 방법과 중요성을 일깨우고 조직내 올바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서경영특강’과 ‘독서경영리더자양성교육’을 했다.


강인희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서의 색다른 재미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특색있는 지역문화환경 조성과 직원의 창의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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