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20일 BW청약금 환급.."외인비중 높지 않아"
STX조선해양의 BW(전환사채)청약에 실패한 물량이 오는 20일 환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외국인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아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STX조선해양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BW청약에는 1800억원 모집에 총 4조9528억8500만원이 몰려 27.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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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주관사인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번 청약은 주관사별로 개별 계정으로 실시해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을 따로 집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번 하이닉스 때와 비교했을 때 이번 STX조선해양의 총 4조7000억원의 환급 물량은 개인, 기관의 비중이 높아 외국인 물량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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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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