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60원대 견조.."테러,STX조선 반짝 매수재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테러에 달러 강세, 20일 STX BW청약 환급일.."기술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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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오전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면서 1260원대에서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주말을 앞둔 결제수요와 더불어 달러 매수 재료들이 조금씩 불거지는 분위기다.
오전 10시4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26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리츠 칼튼 호텔 및 매리어트 호텔 2곳에서 폭발물이 터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매수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주말 결제수요와 더불어 오는 20일 STX조선해양의 BW(전환사채) 청약에 실패한 물량 환급일을 앞둔 달러매수세도 가담했다. 이번에 STX조선해양이 처음으로 실시한 BW청약에는 1800억원 모집에 5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한 외환딜러는 "자카르타 폭탄테러 소식은 큰 영향은 없어 보인다"며 "환율이 짧은 시간 안에 50원 이상 떨어진데 따른 1250원대에서의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말을 앞둔 포지션정리 매물로 좀 상승할 수 있지만 씨티, BOA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도 있는 만큼 예상 범위는 1258.0원~1265.0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도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7포인트 오른 1436.9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60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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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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