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은 최근 수도권 50개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총 705개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협력병원 협약은 병원 상호간 시설과 장비가 필요한 경우 진료 및 치료를 의뢰해, 처치가 종료되면 다시 원 병원으로 이송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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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협력병원 간 학술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주로 1, 2차 의료기관의 진료 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


가천의대길병원 진료협력센터 문도현 소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많은 병원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고객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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