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개 사업단 선정, 복지 프로젝트 추진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청년사업단을 통한 저소득층 복지서비스 프로젝트를 연말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위하여 시, 자치구, 청년사업단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건강 등 사회서비스 창출분야에 대한 사업을 공모형식으로 모집한 것.
중구는 ▲동국대학교의 ‘해피 패밀리 청년사업단’에서 제출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 청년사업단’의 ‘1:1노인케어 방문서비스’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유락청년사업단’의 ‘지역사회 맞벌이 가정 아동돌봄서비스’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는 ‘청소년 문화체험’, ‘취약가정아동 방과 후 관리’, ‘문제행동·장애아동 방문지도’,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을 사업 내용으로 하며 주요 수혜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저소득 주민이다.
‘1:1노인케어 방문서비스’는 주2회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주변 환경정리, 배설, 간단한 건강 처치와 증상관찰, 운동, 외출동행 등 노인케어활동을 펼친다.
‘지역사회 맞벌이 가정 아동돌봄서비스’는 저소득층맞벌이 가정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건강상태, 친구·가족관계, 경제상황 등을 파악, 음악, 미술, 체육, 학습지도 등을 통해 돌보게 된다.
사업예산으로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에 2억9200만원, ‘1:1노인케어 방문서비스’와 ‘지역사회 맞벌이 가정 아동돌봄서비스’에 각 3400만원이 지원된다.
중구의 저소득층 주민은 약 4000가구이며 이번 프로젝트로 약 52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청년사업단’은 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대학이나 사회복지법인내 사업 수행 조직으로서 사업단장, 사업관리인력, 서비스 제공인력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사업으로 약 6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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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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