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중동 국가인 오만에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 기술 전수에 나섰다.

24일 오만의 수도 무스캇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전상호 GS칼텍스 생산본부장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알 킨디 오만국영석유회사(ORPC) 사장이 '오만국영석유회사 소하르(Sohar)공장의 에너지 효율화에 관한 포괄적 3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지난해 말 지식경제부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GS칼텍스 '에너지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식기반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으로 GS칼텍스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소하르 공장에 에너지효율화와 온실가스감축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전상호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어 온 GS칼텍스와 오만간의 상호 협조 관계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에너지효율 개선 영역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003년부터 오만 소하르 정유공장에 시설 운영 및 정비 전문가를 파견하여 정유시설 운영기술 전수와 정비 업무를 지원하는 등 오만 에너지 기업과 돈독한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만국영석유회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교육, 에너지 진단 및 IT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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