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5,155,0";$no="2009061510101349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금감원 분석결과 전년대비 0.09% 증가
가계대출 연체율 감소, 담보대출은 증가
보험회사의 대출 연체율이 전년대비 다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올해 3월말 기준 보험사 대출채권의 연체율은 3.82%로 조사돼 전년대비 0.09%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현황에 따르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25%로 집계돼 3.28%를 기록했던 전년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었다.
세부적으론 보험계약자대출 및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다소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6%p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9월말 이후 상승세를 보여왔으나, 아직까지 1%미만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5.27%로 집계돼 전년의 4.87%보다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의 연체율이 전년보다 무려 0.86%p 상승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이 심각하다는 점을 반영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보험사의 대출 연체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손실흡수능력도 지난 3월말 기준 106.1%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여신부문별 연체율 동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리스크 요인에 대해 사전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해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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