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8일 오전 가수 장윤정과 교제 사실을 알린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KBS2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는 2년간 구애해 온 장윤정과 함께 출연 중인 프로그램으로 두 사람은 이로 인해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1979년 3월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케이블 채널 엠넷의 VJ로 데뷔하며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4년 7월 엠넷의 'Dr.노 KIN길거리'의 VJ로 데뷔하며 정신 없는 수다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그래! 가는거야"라는 외침으로 '퀵마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케이블 채널 방송을 통해 보여준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한 노홍철은 지상파 방송 MBC로 자리를 옮겨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비롯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강력추천 토요일' '7옥타브' 등의 MBC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영역을 확장한 그는 '무한도전'으로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무한도전'에서는 이른바 '돌+아이' 콘셉트를 부각시키며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에 일조했다.

또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SBS '있다! 없다? 플러스' 등에 패널 및 공동 MC로 출연하며 지상파 방송 3사를 아우르는 예능 스타로 거듭났다.

2006년 5월부터 6개월간은 SBS FM '노홍철의 기쁜 우리 젊은날' 단독 DJ를 맡아 입담을 과시했다.

이러한 그의 인기는 애니메이션 영화 '빨간 모자의 진실'에 목소리 연기자로 캐스팅되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노홍철은 방송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2004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신인상,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무한도전'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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