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원유 공급량이 예상 외로 증가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공급은 전주대비 287만배럴 증가한 3억6600만 배럴을 기록했다.

원유재고는 당초 15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깨고 증가를 나타낸 것이다.

이로써 뉴욕시간 오전 10시35분 현재 뉴욕 상품거래소(NYMC)에서 6월인도분 유가는 배럴당 1.42달러, 2.1% 하락한 67.13달러를 기록했다.

원유는 재고량 발표 직전에는 배럴당 67.79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었다.

한편 가솔린 재고는 전주대비 21만5000배럴, 0.1% 감소해 2억320만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65만배럴 증가를 밑돈 수준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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