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공동주택 분양실적 및 6월 분양예정

이달 분양실적은 2만2369가구로 지난해 2만806가구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까지 누계실적은 5만4401가구로 지난해 11만5625가구 대비 47% 수준(지자체 제출자료 취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다음달 분양예정물량은 2만2655가구이며 수도권 1만5618가구, 비수도권 7037가구(주택업계 제출자료 취합)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국토해양부가 매월 25일 기준으로 집계한 공동주택 분양 실적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이달 전국에서 2만2369가구가 분양됐다. 이는 지난해 2만806가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SH공사 상계장암 1~4단지(1145가구), 신당 제6구역재개발(945가구), 인천 청라(6370가구), 신현 주공재건축(3331가구) 등 대단지 분양이 이어졌다.

이에 수도권은 1만8017가구를 기록, 지난해 같은달 대비 1만3734가구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인천이 청라지구 분양 등 1만1119가구를 공급했다. 이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양물량을 풀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라북도가 1074가구를 분양했으며 대전시가 1000가구, 충청북도 566가구를 분양했다.

5월까지 누계는 5만4401가구를 기록, 지난해 동기 11만5625가구 대비 4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2845가구, 임대주택이 5860가구,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이 3664가구가 분양됐다.

다음달 공동주택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2만2655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중 수도권 분양물량은 1만561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공동주택과 같은 수준이다.

정부는 지난해 같은달 전국에 2만8702가구를, 수도권에 1만3769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1509가구, 임대주택이 6130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 5016가구를 공급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수도권 지역의 재건축 재개발 물량이 증가하고 인천 청라지구 분양 물량이 늘어나 전국 공동주택 공급 물량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