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기존에 개별 판매됐던 파래 센베이, 칼슘 센베이, 당근ㆍ브로콜리 센베이 3가지 맛을 함께 묶어 휴대하기 간편하고,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생후 6개월된 아기부터 먹을 수 있는 '아기밀냠냠'은 신선한 재료의 본래 맛을 살려 아기의 미각발달을 도와줌은 물론 월령별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료를 배제해 알레르기 유발 걱정이 적다.
'아기밀냠냠 센베이 3종 세트' 가격은 5400원(8포/32g)으로 대형할인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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