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미 행정부는 돼지 인플루엔자 사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AFP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과학자 모임에 참석해 돼지 인플루엔자가 우려를 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미국의 보건당국의 관리들이 미국 내의 발병 사례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 행정부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예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인플루엔자가 시작된 멕시코를 대상으로 여행 경보조치를 내리고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전면 중단해 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라고 국무부 관리가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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