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살피미ㆍ화장실 개선ㆍCCTV설치 등

서울시내 공원에 공원살피미가 등장해 공원 업그레이드 의견 수집에 나선다. 또 공원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고 화장실도 고속도로 휴게소 수준으로 깔끔해진다.

서울시에서는 이번에 '공원살피미'를 모집해 고객입장에서 공원이용 등에 대해 느끼는 불편사항, 공원의 발전과 관련사항을 모니터해 공원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원살피미는 300명 규모로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접수한다.

또 서울시는 공원 화장실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공원 30곳의 화장실 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음향설치, 여성변기 갯수 설치확대는 물론 파우더룸, 어린이용 변기 설치, 다목적 가족공간 등 고품격 공원화장실로 조성될 계획이다.

CCTV 설치를 위해 공원 1659곳을 전수조사해 올해 126대를 먼저 설치할 예정이다. 낙성대공원 등 주요 공원내 노후시설 46곳을 150억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