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한솔오크벨리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자산운용산업의 신성장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산운용산업과 연관된 학계의 교수, 업계의 CEO, 정책당국, 외국기관 등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옴지오는 미국 중앙예탁기관인 DTCC의 자회사로 45개국 6000여 금융회사와 연계해 국제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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