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본부,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기동반 운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도민 안전점검 기동반’을 구성해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물을 수시로 접수 받아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란 노후 주택이나 축대·옹벽, 절개지 등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을 직접 신고하면 무료로 안전진단을 해주는 선진국형 재난예방 서비스다.
지난해까지 도민안전점검을 이용한 건수는 총 809건으로, 개인 주택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등 일반 소규모 시설까지도 폭넓게 적용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불안전 시설물을 점검해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목·건축·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 안전점검 기동반’은 신청 접수 후 최소 2~3일 이내에 시설물의 결함원인과 위험정도를 분석하고 보수 및 보강 방법도 제시한다.
점검 신청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www.fire.gyeonggi.kr)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031-230-5835~9)와 해당 시·군 재난안전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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