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0억 들여 연신내역~은평뉴타운 경계석 780m 디자인거리로 조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통일로 일부구간인 연신내역 ~ 은평뉴타운경계 약 780m를 '통일로 디자인 서울거리'로 지정하고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 이 사업은 30억1300만원이 들여져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간판 개선비는 업소 당 150만원을 지원된다.

이 거리는 보도의 평탄도를 높이기 위해 보도를 화강석판석으로 교체하고, 자전거보관대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하게 된다.

또 기존의 가로펜스를 띠녹지 형태로 개선하고, 옹벽도 친환경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사설안내표지판, 공중전화부스, 우체통, 게시판, 볼라드 등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통합, 수량을 최소화함으로써 보행자들의 보행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역 명소로 널리 알려진 연신내 물빛공원을 전면 재검토, 분수대와 수변공간 개선, 바닥 및 조명개선, 조경보식 등을 통해 이용주민들에게 업그레드된 문화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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