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0.60~111.05
장기물 수요 확인 속에 저가매수 심리로 강보합권 양상. 장기 수익률 하락 큰편인데다 111선 경계감 높아. 다만 외인 매수세로 하방경직 양상. 오후에 재정장관의 과잉유동성 발언으로 매수 청산 활발. 상방경직에 대한 피로도 반영하며 약세 마감.
111선 경계감 높은 가운데 주요 이평선 밀집 구간 통과 중. 기술적으로 단기 충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유동성 관련 불안감 작용. 기술적 부담 속에 베이시스 움직임도 불안한 구조 보이고 있어 유동성 효과에 대한 기대 낮아지고 있어.
5영업일째 외인 선물 매수가 지속되고 있어. 발행물과 환율 관련 흐름인 것으로 보여. 다양한 가능성 제기될 수 있지만 결국에는 펀딩 여력 대비 케리 효과가 큰 부분을 감안한 흐름인 것으로 보여. 해외채 발행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 압박이라면 재차 선물 반등 여지 있지만 대외 영향에 의한 부분 있다면 잠재매물이 될 것임.
밸류상 접근으로는 전자의 가능성 높을 것이나 기술적 지표의 움직임 상으로는 후자의 리스크 큰 편. 대내외 충격에 따라 변동성 진폭 확인해 가는 심리 강해질 듯. 110.75 분기점으로 다음 하단은 110.55 수준, 상단은 110.95 설정해 상하단 이탈 강도 확인해 가는 흐름 예상.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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