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개그맨 김효진(33)이 6년 열애끝에 5월 화촉을 밝힌다.

김효진은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 본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효진의 소속사 측은 "(김)효진이가 5월에 결혼한다. 아직 세부적인 것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광림교회 측도 "두 사람의 결혼은 사실"이라며 "교회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자친구 조모씨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 종영 후 스태프들과 MT를 간 자리에 합석하면서 김효진과 처음 만남을 가졌다.

김효진 측은 "남자친구가 일반인(회사원)이라서 언론에 알려지는 것이 약간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며 "남자친구가 자상해서, 김효진을 잘 챙겨준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부럽다"고 설명했다.

김효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을 통해 연예계에 진출한 김효진은 '토크시티2'의 MC로 활동중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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