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이 충북 오송 생명과학산업단지 내 의약품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LG생명과학은 2일 오전 충북 청원군청에서 김재욱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 의약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 계약에 따라 LG생명과학은 내년 3월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오송단지 일대에 1생산공장(연 건축면적 9500㎡) 및 부대시설을 건립한다.

회사는 2015년까지 모두 2000억원을 공장 건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현재 대전에 있는 연구소와 서울 사무소의 일부 부서를 오송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중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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