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크라이슬러 지원 철회.."당분간 환율 상승 재료 될수도"
$pos="C";$title="";$txt="";$size="550,166,0";$no="20090330140532096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1380원대로 올라서면서 환율 그래프를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35.7원 오른 1384.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1.0원 오른 13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초반 1357.0원으로 저점을 찍었으나 장중 월말 결제수요가 몰리면서 1380원대로 훌쩍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89.5원으로 고점을 찍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월말 달러 수요가 몰리면서 예상했던 저항선인 1380원을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장초반 3월 경상수지 50억달러 흑자 전망 등 핑크빛 뉴스가 불거졌지만 지난주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결제수요 등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외신은 GM및 크라이슬러가 제출한 구조조정 계획서를 미국 정부가 검토한 후 추가 금융지원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수보 월말 마바이(MAR-BUY)관련 물량은 대부분 소화된 걸로 보인다"면서 "오후에 역외 매수 들어오면서 조금씩 상승했지만 138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GM관련 뉴스로 역외 매수가 들어오면서 환율이 추가 상승했다"면서 "지난주 27일부터 주식시장 베어마켓 랠리가 끝나고 환율도 상승하는 등 시장이 다시금 변곡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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