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30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올해 이익모멘텀이 최대로 평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1분기 실적이 경기 부진에도 불구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액은 유치원사업 호조와 플러스어학원 합병 효과로 전년대비 7.3% 증가한 2002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성 개선 이유에 대해 "전년 동기에 있었던 북클럽 손실 35억원이 더 이상 반영되지 않고, 전년 말 스쿨사업부문의 일부 저수익성 자산 감액에 따라 무형자산 상각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올해 이익 모멘텀이 최대일 것으로 전망했다.

▲북클럽 사업 철수에 따른 기저효과, ▲방과후학교 구조조정으로 인한 스쿨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수익성 감안한 신규사업 진출 등을 올해 이익모멘텀으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은 올해 외형 성장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익성 개선 효과도 지속적일 것으로 보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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