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피앤씨가 자회사의 주주인 박병순 원장이 지방성체줄기세포 이용 탈모치료술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7분 현재 산성피앤씨는 전일대비 370원(4.65%) 오른 83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방성체줄기세포연구소 박병순 박사팀은 탈모방지 및 발모에서 평균 8개월의 치료기간 동안 단위 면적당 머리카락 숫자가 치료 전에 비해 46%, 굵기도 64%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박병순 박사가 산성피앤씨의 자회사인 프로스테믹스의 주주라는 점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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