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 위기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6우러 루마니아와 독일에 파견할 ‘EU권역 수출통상 촉진단’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6일까지며 IT제품, 디지털 제품, 전자, 생활가전, 건강제품 등과 관련된 수원시 소재 업체는 참여할 수 있다.
참가업체는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와 독일 쾰른 도시정부 청사에서 현지 수입협회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할 수 있다.
참가업체에근 수출상담장·차량 임차료, 바이어 조사·발굴비, 통역비, 왕복항공료 등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이는 해외 마케팅에 대한 경험부족과 전문인력 부재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수원시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지원, KOTRA 해외지사화사업 지원 등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전자무역 지원, 무역전문 인력 양성,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 마케팅용 외국어 카달로그 제작비 지원, 전문무역잡지 광고비 지원, 중소기업해외업무지원센터 운영, 국제 자매도시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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