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4일 CJ인터넷의 1분기 실적이 순항 중이라며 가격 메리트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탐방결과, 자사 전망치인 1분기 매출액 560억원(전분기대비 +7.6%) 영업이익 154억원(+6.7%)에 부합하는 실적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은 2008년 4분기에 반영된 1회성 구조조정 비용이 제거되면서 전분기 대비 113.6% 증가한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우스 온라인'은 월매출액 10억원이 유지되면서 안착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부터는 '이스 온라인' 등의 수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2350억원(전년대비 +21.2%)과 순이익 400억원(+60.0%)의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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