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기공식이 26일 오후 2시30분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효겸 관악구청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성대공원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30여개의 체험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2월 개관 예정이다.

교통여건이 잘 구비돼 비합숙 통합형으로 운영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일대에는 이미 서울대학교와 함께 'Edu-Valley 2020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김효겸 구청장은 “영어마을이 들어선 것을 계기로 관악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문화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