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입성 물량 출회·미 정부 씨티 보통주 인수 호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회복하며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60원 하락한 1499.40원으로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4원 상승한 1510.00원 개장해 잠시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한 글로벌 경제위기 심리로 1512.9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 정부가 씨티의 보통주 40%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급격히 하락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여기에 당국의 개입성 물량이 시장을 압박하며 1400원대를 회복 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 정부의 씨티 보통주 인수라는 호재와 당국의 개입성 물량이 출회되면서 1400원대를 회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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