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유럽지역 공장 최소 4곳 이상을 폐쇄 또는 매각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주로 GM의 독일 브랜드인 오펠(Opel)를 생산하는 벨기에 앤트워프와 독일 보훔이 폐쇄될 예정이고, 독일 아이제나흐는 매각할 예정이다.
GM은 이를 통해 15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GM은 자사 스웨덴 브랜드인 사브(Saab)의 트롤해탄 공장도 매각하거나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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