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소지섭";$txt="";$size="510,663,0";$no="200902131639323181266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의 주인공 소지섭이 확 달라졌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뿐 아니라 표정과 태도까지, 과거 그가 풍기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소지섭으로 돌아온 것. 그는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이후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그는 평소와 달리 밝고 명랑한 태도로 제작발표회에 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이 ‘영화는 영화다’ 출연 당시만 해도 소지섭은 예전처럼 낯을 가리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하지만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하는 순서에서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 자신의 의자 위에 올라가 환한 미소를 띠며 인사를 하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다소 진지하고 우울하거나 가라앉은 분위기를 연출하던 그와는 아주 딴판. 이와 같은 그의 태도에 팬들은 반가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해했다.
이 자리에서 소지섭은 상반신이 드러나는 장면을 위해 식이요법으로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워낙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지만 오랜만의 노출 연기여서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그는 “촬영 때문에 별도의 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2주 동안 식이요법을 통해 살을 빼고 겨우 찍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pos="C";$title="소지섭";$txt="";$size="510,301,0";$no="200902131452062135763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드라마 제작 상황이 3년 동안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소지섭은 연기 변신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야 했다. 그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처음에는 형사와 킬러 이야기였다. 그때 머리부터 발끝, 의상 콘셉트까지 다 정했었는데 지연이 되며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하지만 찍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인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소지섭 외에도 신현준과 한지민, 채정안 등이 주연을 맡고, 뇌의학센터와 응급의학센터를 중심으로 두 남자의 복수와 야망을 다룬 ‘카인과 아벨’은 형제의 우애와 미묘한 감정, 연인간의 사랑과 갈등, 사랑받지 못한 자와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부터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