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당 주최로 1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용산 참사' 추모집회에는 전국 곳곳에서 약 20개 이상의 정당ㆍ시민단체ㆍ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시위에 참석한 이들 단체 약 4000여명(경찰추산ㆍ주최측 추산 2만여명)은 집회 현장에서 각자 들고 온 깃발을 흔들며 공식 행사에 참여중이다.
현재까지는 민주당ㆍ민노당ㆍ창조한국당ㆍ진보신당ㆍ민생민주대표회의ㆍ국민참여네트워크ㆍ미디어행동ㆍ언론소비자주권ㆍ민노총ㆍ금속노조ㆍ서비스연맹ㆍ전국여성연대ㆍ보건의료노조ㆍ아고라ㆍ일제고사로파면해임당한선생님들응원카페ㆍ안티이명박ㆍ진보연대ㆍ전농ㆍ반전반자본주의노동자운동다함께ㆍ촛불시민모임ㆍ전국건설산업노조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후 4시20분 현재는 민주ㆍ민노ㆍ창조한국ㆍ진보신당 등 야 4당 대표 등의 규탄 발언에 이어 "인터넷에 자유를, 휴대폰에 자유를, 방송은 국민에게, 이명박법 중단하고 서민경제 살려내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치환 씨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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