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부품 업체 성우전자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8개월 여만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0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성우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05원(14.89%)오른 54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5월19일 전거래일 대비 1440원(14.83%) 오른 1만1150원에 마감된 이후 8개월여 만에 첫 상한가 행진이다.
거래량은 36만여 주, 거래대금은 19억원이며 키움증권과 대우증권이 매수상위에 올라있다.
성우전자는 이날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84% 증가한 23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4억7300만원, 18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62%, 89.42% 증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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