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현지시간) 종료된 영국 총선 출구조사 결과 집권 보수당이 1당 자리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BBC방송 등 영국 언론들이 투표 마감 직후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이 316석, 노동당이 239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빙이 점쳐졌던 기존 전망과 달리 보수당과 노동당의 의석 차이가 예상보다 클 것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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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보수당은 1당 자리는 오르겠지만 650석 중 과반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해 다른 정당과 연정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다.


스코틀랜드국민당이 58석을, 자유민주당이 10석을, 영국독립당은 2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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