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美 내구품질조사 중형차부문 1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자동차의 소나타가 미국에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조사에서 소나타가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쏘나타는 94점을 기록해 도요타 캠리(104점), 혼다 어코드(107점),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차종을 앞질렀다.
현대차의 베르나는 전년도 146점에서 7점이 향상된 139점을 기록하며 소형차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의 쏘울은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 3위에 올랐다. 쏘울은 지난해 신차초기품질조사에서도 동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 등의 202개 세부항목에 대한 자동차 100대 당 불만 건수를 점수화한 것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브랜드별 내구품질 순위에서 기아차와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기준 13위,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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