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로존 국가들이 올해 채무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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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S&P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유로존 국가들이 채무 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이 채무 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적자폭을 줄여가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로존 주변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리스크 역시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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