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브라질의 지난해 성장률이 1%도 안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100여개 금융기관과 컨설팅 업체의 분석을 종합해 작성한 보고서에서 2012년 성장률 전망치는 0.98%로 나왔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예상한 1.5%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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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2010년에는 7.5%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는 다시 2.7% 성장에 그치는 등 부침을 겪었다.

보고서는 올해 성장률은 3.3%로 예상해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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