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가거도서 IT시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우리나라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IT시험이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10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특별시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남 신안군, 신안교육청, 목포경찰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가거도 주민, 학생, 공무원, 경찰 대원 등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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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는 평소 한 번 자격증 시험을 보려면 뱃길로 4시간30분을 나와야 했다. 가거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특별시험을 준비했다는 게 생산성본부 측 설명이다.
시험은 당일 오전9시 시작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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