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한 결과 상장기업의 68%는 ESG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CGS가 공표한 ESG 평가 등급을 보면 등급이 제시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60곳 중 68%가 B 이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CGS 측은 “상당수 기업이 여전히 ESG 경영 수준이 취약한 상황”이라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CGS가 부여하고 있는 ESG 등급은 국내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부터는 등급조정을 반기 1회에서 분기 1회로 확대했으며 4차 등급위원회를 통해 정규 등급을 결정하도록 했다. 등급 체계는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로 구분된다.
그래도 ESG에 대한 인식과 경영환경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A등급 이상의 기업이 증가했고, B+ 등급 비중이 유지돼 상위 등급으로 올라선 기업들이 소폭 늘었다. S 등급을 받은 기업은 없었고, A+는 지난해 8사에서 16사로, A는 50사에서 92사로 늘었다. B+등급은 134곳으로 지난해(135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영역별로 보면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과 지배구조 수준 모두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부문은 전사적인 환경경영 관리와 환경성과 개선을 노력하는 기업과 그룹사가 증가했다. A 이상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지난해 41곳에서 68곳으로 증가했다.
사회 부문에선 준법 경영 관련 법, 제도 강화와 사회 전반의 공정, 인권경영 강화 기조로 인한 개선세가 반영됐다. 지배구조 부문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자본시장 변화에 따른 주주총회 관련 기업 관행 개선 등이 나타났다. A 이상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지난해 47곳에서 올해는 103곳으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ESG 통합 등급에서 A+ 등급을 받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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