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45억 확보… 지역 현안 해결 탄력
사천·남해·하동 9개 사업 반영
“재난예방·정주여건 개선 위한 예산 확보 최선”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하며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리게 됐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9개 사업에 투입되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동부 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 7억원 ▲곤명면 완사 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 총 12억원을 확보했다.
동부 노인문화복지센터는 준공 후 26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복지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사 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남해군은 ▲미조면 조도~호도 간 해저 관로 정비사업 10억원 ▲설천면 문의 소하천 정비사업 4억원 ▲신기마을 농업용 소교량 정비사업 2억 원 ▲이동면 금석마을 농업용 교량 보수공사 3억원 등 총 1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노후·파손된 해저 관로 정비와 농업기반시설 개선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하동군은 ▲하동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치사업 10억원 ▲적량면 동리~서리 구간 보행 안전 조명시설 설치사업 3억원 ▲옥종·북천·화개면 도로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2억 원 등 총 15억원을 확보했다.
하동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료원 건립사업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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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재해예방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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