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중립·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 강조…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이 6일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군정 공백 최소화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진병영 군수가 6·3 지방선거 함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함양군]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이 6일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군정 공백 최소화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함양군]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이 6일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군정 공백 최소화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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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지방선거 관련 사무의 철저한 수행과 공직기강 확립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관리 △봄철 산불 예방 등 재난 안전 대응 강화 ▲에너지 절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 집행 ▲읍·면 및 부서 동향 보고 철저 등을 중점적으로 지시했다.

특히 "선거 기간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전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군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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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양군은 이날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며, 해당 체제는 6·3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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