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우기 전 재해복구 공정 속도… 2차 피해 예방 총력
주요 사업장 점검회의 개최… 안전관리·공정 관리 강화
합천군은 군청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복구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사업장 우기 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이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공정 관리에 완벽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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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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