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넣어볼까"…1억·2억씩 턱턱 안겨주던 회사, 신입·경력 뽑는다
'출산장려금 1억' 부영그룹,
건설부문 신입·경력 채용
15일까지 접수
부영그룹이 건설부문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등 건설부문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했거나 외국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과 국내외 관계사에 배치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부영그룹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채용 일정과 입사 후 배치 직무·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주택 개발 등 사업 영역을 내실 있게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업계 최초로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가족 수당 지급, 리조트·골프장 등 여가 지원 등 사내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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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가운데)을 포함해 부영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월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부영그룹
원본보기 아이콘부영그룹은 전국에 공급한 약 30만가구 가운데 23만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한 민간임대주택 기업이다.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조2200억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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