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자원순환단지 ESG 실천"

입주기업·지역단체 등 40여명 참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생곡산업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13일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 일원에서 '생곡산단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활동은 화전산단과 남문지구, 미음산단에 이어 진행되는 '산업단지 릴레이 줍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산단 찾아 떠나는 '줍깅 투어'… 부산진해경자청, 생곡산단서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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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부산자원순환협의회와 산단 입주기업 관계자,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도로변과 녹지공간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생곡산단 철스크랩단지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와 산업 부산물 등을 수거했다. 시민 참여형 줍깅 캠페인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생곡산단은 철스크랩 기반 재활용 산업 클러스터가 집적된 자원순환 특화단지다.

경자청은 산단 내 순환자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 기술력 향상, 클린산단 이미지 높이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입주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산업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ESG 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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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은 오는 6월 마천산단, 10월 지사산단에서도 산업단지 릴레이 줍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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