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22~23일, '슈퍼거북 슈퍼토끼' 등 기획공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기획 공연 2편이 잇달아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다. 국악 신동으로 잘 알려진 소리꾼 송소희와 깊은 울림의 소리로 사랑받는 오단해, 그리고 월드뮤직 그룹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보성군 문화관광실 제공.

보성군 문화관광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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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와 23일 오후 2시에는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공연된다.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 거북'과 '슈퍼 토끼'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전 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6월에는 연극 <헬로우미스미스터>, 7월에는 연극 <별을 갖고 튀어라>와 <미세스마캠>, 8월에는 연극 <국어의 시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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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문화관광 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풍성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준식 기자 goodpen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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