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미래 육군 꿈나무 체험 페스티벌’ 개최
서울·부산서 군복 체험부터 드론 축구·군악대 공연까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본부와 함께 '미래 육군 꿈나무 체험 페스티벌'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군인의 역할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실제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현장형 체험 콘텐츠와 군 문화예술 공연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스포츠 플렉스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군복 착용 체험과 군 장비 전시를 통해 군인의 일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군악대 공연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53보병사단과 협력해 특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군 체험 프로그램은 드론 체험과 각개전투, 군악대 공연 등 이색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군복 착용 체험과 드론 시뮬레이터, 드론 축구 체험 등 미래형 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피라미드탐험대 공간에서는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각개전투 체험 등 활동형 콘텐츠가 진행돼 어린이들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군악대 공연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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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군인이라는 직업을 놀이처럼 즐겁게 체험하며 새로운 꿈과 도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실제 군 장병들과의 소통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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