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감만부두 크레인 안전 강화한다
부산항만공사, 71억원 투입 유지보수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이 안전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에 들어간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크레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71억원을 투입해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한다고 6일 알렸다.
공사는 기계·전기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공 과정 점검을 위한 검사용역과 재해예방 기술지도도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약 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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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핵심 설비인 크레인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크레인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한 항만 환경을 만들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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