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행복한 환경 조성’… 울주군, 어린이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성과…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수공 기간과 공적 기여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됐다.
울주군은 지난 2022년 7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유니세프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발걸음에 맞추어 나아가는 울주'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가지 구성 요소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울주군은 이와 함께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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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과제를 새롭게 선정해 정책과 사업 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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