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홍보, AI 시대를 말하다… 전국 홍보담당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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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확산으로 대학 홍보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전국 대학 홍보담당자 110명이 제주에 모여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2025 추계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홍보·학생 홍보대사 운영·광고·SNS 등 현장 중심 사례를 논의했다.

대학홍보협의회(회장 황의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홍보팀장)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오션스위츠에서 '생성형 AI와 홍보대사, 우리대학 홍보 스토리'를 주제로 2025 추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이전인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전국 80여 개 4년제 대학에서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대학 홍보 실무자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실전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윤석빈 서강대 특임교수가 '생성형 AI 주요 트렌드와 대학홍보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보도자료 작성(한양대 ERICA) ▲이미지·영상 제작(이화여대) ▲광고 제작(전북대)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또 계명대·숙명여대·부산대는 학생 홍보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 기반 홍보모델의 효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윤지선 광운대 홍보팀장이 '홍보인의 자기계발 스토리'를 발표했으며, SNS·언론홍보·광고 3개 분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대학 홍보인 시상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상은 최영무 대구대 과장 ▲한국기자협회장상 최윤식 국민대 대리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상은 한경웅 호서대 과장과 김한결 동명대 직원 등이 수상했다.


황의택 회장은 "대학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뛰어난 실적과 헌신을 보여준 홍보 담당자를 지회별 추천과 엄정한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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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1997년 출범한 전국 4년제 대학 홍보 네트워크 단체로, 현재 170여 개 대학 홍보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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