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명 신청…실무중심 보안사례 22개 세션 공유

토스는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디언즈 2025'에서 오프닝 노트를 하고 있다. 토스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디언즈 2025'에서 오프닝 노트를 하고 있다.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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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째를 맞은 가디언즈는 토스와 그 계열사 보안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요 보안 이슈를 함께 고민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사전등록 신청자 수는 1127명이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지정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오프닝 노트 연사로 나섰다. 그는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 더해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며 "행사에서 공유된 다양한 정보보호 사례를 통해 실무에 필요한 실질적 통찰(인사이트)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토스·토스뱅크·토스증권·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보안 담당자 23명도 발표자로 참여했다. 22개 세션을 3개 트랙으로 나눠 동시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위협 대응, 자산 보호, 정보보호 인공지능(AI)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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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콘퍼런스를 통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가디언즈가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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