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상어' 등으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 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50% 가까이 오른다.
1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더핑크퐁컴퍼니 주가는 공모가(3만8000원) 대비 48.16% 오른 5만6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5만8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개장 직후 4만8200원까지 하락한 뒤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장중 한때 6만1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010년 설립돼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등 글로벌 지적재산(IP)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244개국에서 25개 언어로 70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75억6900만원, 영업이익은 188억1100만원이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6~7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8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억2343만288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조452억원이 모였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2300개 기관이 참가해 6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3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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