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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국수홍' 비방하더니…尹 부부 구속 부당 주장은 자가당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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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추문에 민망"
"김 여사 보석 신청은 '자가당착'"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유튜브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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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보석 심문 결과를 앞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조국수홍'이라고 지적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을 비판했다. '조국수홍'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홍 전 시장이 수호한다는 뜻인데, 2021년 국민의힘 대선 주자 토론회에서 홍 전 시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는 과잉수사"라고 발언하면서 누리꾼들이 붙인 별명이다.


13일 홍 전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2021.10 대선후보 경선 때 조국 부부 둘 다 구속은 가족범죄의 상식을 벗어난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나를 비방했나"라고 전했다.

보석 심문을 진행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보석은 일정한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로, 재판부가 보석을 인용할 경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김 여사 측은 지난 3일 어지럼증과 불안 증세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보석을 청구했다.


홍 전 시장은 "지금 와서 김건희 여사가 보석 신청을 하면서 부부 구속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건 자가당착(自家撞着,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다르다) 아닌가"라며 "윤석열 부부 범죄는 가족범죄가 아닌 국사범이다. 자업자득이다. 쏟아지는 추문, 비리에 민망해 고개를 들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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